지난 주말,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무려..sm3 VIP시승회에 초대되었다는 것이죠. 아놔...사촌언니네 차때문에..알게되어서..글을 하나 적었을 뿐인데...완전 영광이었습니다. 김포에서 비행기를 탑승 목포 삼호조선소 옆에 현대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간단히 점심을 먹고..(밥먹는 사진까지 올리면 넘 주접스러워 보일까 생략..) 컨벤션센터에서 인사말 및 차에 대한 소개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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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설명하고 계시는 직원분..차에대한 자신감이 강했습니다. |
여러 담당자분의 사전 설명을 들었는데, 모두들 차에 대한 자신감이 가득하셨습니다. 사실 이런 행사에 와보기는 처음이라 다 신기하고 놀랍고 그랬습니다. 설명회가 끝나고 바로 sm를 타고 땅끝마을 해남으로 시승을 시작했습니다. 가는 동안은 뒤에 앉아서 승차감에 대한 부분을 느껴봤는데, 이게 설명과 직접 경험은 확연한 차이가 있더라구요. 상상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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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사진을 찍고 계시네요. |
해남에 도착해서 커피 한잔 하면서 차를 찬찬히 뜯어볼 시간을 가졌는데, 사실 많은 분들이 계셔서 사진찍는 게 여유치가 않다보니;;;죄 흔들려서; 암튼 제대로 된 컷을 못남긴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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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내부의 모습입니다. |
가는 길엔 직접 운전대를 잡고..차안의 내부를 찍었는데, 운전석부터 네비 앞쪽 오디오 시스템..뒷좌석 등등 모두가 제가 상상한 것보다 더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디오랑, 네비의 적절한 조화가 가장 인상에 남네요. 보스사운드는 상상이상이더군요. 실제로 내부에 앉아보긴 했지만 타본 건 아니라서 반신반의 했었는데 최고급 사양의 실물을 타보게 될 줄은 진짜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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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로비에 있던 sm3 정말 멋지지 않아요? |
비가와서 다소 바깥은 칙칙한 분위기 였는데요, 차안은 너무도 쾌적해서, 맑은 날 움직이는 것처럼 좋았습니다. 시골 길이라 다소 도로가 안좋은 곳도 있었는데, 전혀 차안에서는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호텔로 돌아와서 아까 못찍은 풀샷을 찍었는데 어찌나 멋진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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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호조선소라고 합니다. 배만드는 곳은 엄청 크더라구요. |
방에 짐을 풀고, 천천히 구경하는데 조선소가 옆이라 그런지 엄청 웅장해 보였습니다. 방을 아주 뷰가 좋은 곳으로 잡게 되어서 완전 기뻤어요. 테라스로 나가서 찍은 조선소랑 바다인데..진짜 저게 눈 앞에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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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범...생각보다 더 썰렁; 같은 테이블 분들..잘 어울리세연; |
저녁 행사도 김대범의 사회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테이블에 같이 앉으신 분들이랑 사진도 찍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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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나는 음식들...부럽죠? ㅋㅋ |
메인이 스테이크라서 제일 위에 올린 ㅋㅋㅋㅋ 어찌나 부드럽고 맛있는지 혀에서 녹여 먹었어요. 애피타이저로는 달팽이 요리가 나왔는데, 전 사진막 찍고 먹진 못했습니다. 하하하;;;; 못 먹어요; 마지막 디저트까지도 너무 이쁘고 맛있었습니다.
차 시승도 하고, 밥도 먹고 그렇게 즐거운 일이 가득했던 하루가 저물어 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주몽세트장을 가다.
아침에 일어나 나주에 있는 주몽세트장에 갔습니다.
주몽역인 송일국의 손도 보고..뭐 이런저런 거 구경했는데, 그닥 관심없는 분야라...대충 둘러보다가 한지공예하는 곳에서 무료 비누체험이 있어서 같이간 그녀와 함께..했지요.
토끼는 그녀, 생선은 접니다..ㅋㅋ 제가 물고기 자리거등요; 암튼...제꺼는 완벽히 말랐는데..그녀의 토끼는 아줌마가 억지로 빼시다가....옆에 터진 ㅋㅋㅋ
모든 구경과 행사를 마치고 공항으로 와서 다시 서울로 고고싱 하는 동안에 좀 더 타보고 싶다는 아쉬움이 살짝;; 들었어요. 행사는 대부분 좋았지만, 너무 이른 시간에 일행을 깨워서..주몽세트장을 꼭 가야했는지가 사실 좀 의문입니다. 그 시간에 차라리 여독을 풀 게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아침부터 움직여서 사실 좀 매우 피곤했었던 것 빼고는 1박2일이 즐거웠습니다.
오..목포까지 다녀오셨군요~~
완전 뽐뿌받고 오신듯~~ ;)
지대로 펌프받았지요 ㅋㅋ
아아...언제 다시 타보려나요?
차 바꾼다 바꾼다 생각만 하고 잇었는데 저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 ^^;
고생 하셨습니다.
앗 솔이아빠님이다...!
(혼자흥분...)
사실 연애담보고 반해부렀어요...
비밀댓글 입니다
저도 스킨 넘 맘에 들어요.
재능이 가득한 친구가 옆에 있어서 혜택보는 ㅋ
본문 내용보다 바뀐 스킨에 더 눈길이 가는 ^^;
세바님의 여름스킨입니다. ㅋ
오홋 스킨이 바뀌셨네요. 좀 시원한 느낌이...*.*.
이거 다녀오신분들 많은듯 하네요.
네 블로거 몇 분을 만나뵙기도 했으니..
이제 차가 벌써 출시가 됐더라구요;
너 늦은 댓글 죄송해요!
신차나온다고 저렇게 서비스겸 광고기획을 하는군요.
정말 좋은데요?
이곳에서 절대로 보지못한 홍보기획이라 그런지 너무 부럽습니다.
이곳이라함은?
우오옷. 센님의 그 스킨은 어디로 가고!
요고요고 요 스킨 참 시원해보입니닷!
ㅎㅎ 세바씨 스킨..ㅋ
워워워! 이런저런 여행까지.. 흠흠.. 넘 부러운걸...
sm3도 좋고.. 새차가 필요해...
너 차도 있는겨? 긍데 왜 안태워줘..ㅋㅋ
좋은 차인지 여부를 따지기 위해서 저에게 하나 사주십시오. -_-a
왜 그말 안하나 했습니다 제가; ㅋㅋ
나도 데굴대굴님의 의견에 1표~
나도 좀 어떻게 안되나? 쿄쿄쿄
ㅡㅡ;;; 간만에 와서 이게 무슨..ㅋ
님 이제 능력되잖아. 한대 사서 나좀 태워줘.
보름만의 댓글이라...ㅎㅎㅎ
바쁘신가 보구료~~^^
우와 새로운 경험 부럽네요.
차에는 관심이 없다보니 그냥 뭐 그렇겠지 하고 봤는데 음식사진에 후덜덜-_-
나도 가보고 싶어!!!!ㅠㅠㅋㅋ
키키키 나도 음식에 ㅋㅋ
긍데 이번일을 계기로 차에 급관심이 생겼어요!
차도 멋지지만 음식이 음식이~~~^^;;
그건 그렇고 스킨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제가 좋아하는 색인데 ㅠ.ㅠ
전 언제쯤 푸른빛 스킨으로 다시 돌아갈랑가 모르겠어요.
흐흐 스킨칭찬은 세바님이 좋아하실 듯..ㅋㅋ
저 날 먹은 스테이크가 생각납니다요;
자아 - . 이제 운전면허 따는 겁니다~!
요즘 준중형급들 위주로 좋은 차들이 넘 많이 나와서 고민이예요.
그래도 SM3 질리지 않고 오래타도 괜찮게 잘 빠진 것 같더라구요.
ㅠㅠ 어제부터 문득..운전면허가 따고싶어진;
안녕하세요~^^*
뜨개질 검색하다가 모자 뜨신거 구경후..
지금 홈피이곳 저곳 구경중이요...
3편정도 읽었구여..^^* 내일도 구경하면 실례가 안될런지..
아참.. 천만원 갚으신거(세상이 돈이 다 내서 같더라구여 저두..ㅋ) 일본여행 하신거 다 축하드려요.
여행은 저도 가고 싶은곳이라서..다음에 가본곳 좋은곳 추천좀..
그럼 좋은 하루되세욤~~^^*
들러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빨리 댓글을 달았어야 하는데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글도 많이 읽어주셨군요. 감사 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