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ugh a glass
Through a glass by otodo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간만에 겨울비가 왔어요. 그래서 쌓였던 혹은 지저분했던 거리사 모두 깔끔해진..
근데, 어젠 정말 ㅠㅠ 울고싶은 날이었음...;;
학원갔다가 잠시 이마트에 들렀어요..친구에게 줄 맥주랑 딸기
그리고 내가 먹을 시리얼이랑 무지방 우유를 한팩 사서 계산대로 갔는데..
1월 7일부터 비닐봉투를 제공안하고 종이팩만 제공한다는 거에요.

"10% more..." How about 10% LIGHTER? Dog food for the rest of us. Errr... the lazy of us anyway. by colorblindPICASO 저작자 표시비영리
비도오는데, 거지같이 허접한 이마트 종이봉투에 산 거를 꾸겨넣고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biG miNiaTURe wOrLd
biG miNiaTURe wOrLd by 27147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정류장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져서 ㅠㅠ 아 히밤;;이 절로..
버스가 오고 타는 순간..거지같은 종이봉투의 손잡이가 뜯겨져 나갔습니다.
ㅇ저앶로져류재ㅔㅑ내ㅔ너마ㅓㅗ란미ㅑ아ㅣㅁㄴ얀ㅇ ㅡㅡ;;
친구네 동네에 도착할 즈음..음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면 되겠구나하면서....
버스가 서자 본능적으로 기냥;;; 내렸습니다.

이런..히밤...ㅜㅜ 아오 멍청이;; 아오 빡쳐;
웁스로 찾았더니 이런 이미지가 나오네요;;;
my life's logos
my life's logos by captcreate 저작자 표시비영리
아무튼..우산을 들고 종이봉투를 안고 가방을 들 순 없기에..우산을 포기하고 비를 맞으며;;
다 찢어져가는 거지같은 봉투를 들고 다음 버스를 기다렸어요...ㅠ
택시타기엔 거리도 애매했지만...무엇보다 현금도 없는데..기본거리를 어흑...카드계산은 좀 그래서;
암튼 친구네 집에 어찌어찌 가게 됐어요.

Opps...You Drop the Egg
Opps...You Drop the Egg by r@chel*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딸기를 씻어서 먹으며 무지방 우유를 마시며..오늘 있던 열받는 일들을..
혼자 피토해가며 열변을 ㅋㅋ 하고나니..
Rainbow 1
Rainbow 1 by cwalker71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다시 기분이 좋아졌어요///ㅋㅋ


아오...ㅎㅎ를 넘 붙여서 써서 애가 빈신됐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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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양연 2010/01/21 11: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첫번째 사진 예쁘다.

    잘 지내지?

  2. BlogIcon 양연 2010/01/21 12: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지내는 거 같지 않은데. 무언가..변화가 있나?
    그냥....그냥....순간순간만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3. BlogIcon Julie. 2010/01/21 14: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라. 2번째꺼 댓글다는 순간 올리셨나 로그인 하는순간 모르고 여따 리플을 달았어요.

    정말이에요? 이제 비닐봉투는 안팔아요? 어머나.. 머지? -_ -
    종이봉투도 무상으로 주다가 유상으로 바꾸더니. 이상해에-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1/21 22:12 BlogIcon 센~

      비닐봉투 팔지도 제공도 안한대요..
      근데 저 거지같은 종이봉투는 물만 닿으면 찢어져요;
      어이가 없음...아 짜증나는 이마트..

  4. BlogIcon 조군 2010/01/21 17: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거지같다는 얘기가 리얼하게 다가와주심...마지막 사진속 인물은 내가 아는 그분 맞는건가?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1/21 22:12 BlogIcon 센~

      아오;;; 바보같다는 댓글을 달았어야 했는데;
      그새 고쳤네;; 쩝..
      마지막 인물은 니가 아는 그 분이 맞지.
      흔하지 않은 이름이잖아?

  5. 계화 2010/01/29 11: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봤다. ㅎㅎ 그날 덕분에 올해 첫 딸기를 먹었구나~!
    니가 붙이고 간 스티커를 발견할때마다 니 생각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