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like paradise
Something like paradise by kat's her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어제 토토가; 새벽에 내 의자위에 덩을 싸서..수건으로 돌돌말아두셨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시 머리 위치를 바꾸니 진동하는 스멜;; 오...얘가 침대밑에 쌌나;
아 침대를 어케 옮겨야 할까를 한참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씻고 스킨바르려고 앉을려는데;
의자위에 깔아둔 수건이 보쌈모양이다..얼래; 이 아이가 건드렸나...하고 열어보니 뜨헉;
곱게도 싸인...토토의 덩씨가 ㅡㅡ; 뷁!
위에 사진은 토토랑 같은 종인듯한 사진..아우 사진 너무 귀엽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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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Quetsches
Les Quetsches by ulterior epicur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푸룬[각주:1] 을 살려고 생각해 보니 갑자기 그게 떠올랐다.
전에 프로젝트 할 때 푸룬을 한봉지 사서 상미씨 수진씨 나 셋이서..맛나다며 줄기차게 먹었다.
이깟 푸룬이 머 변비에 도움을 준다고? 흥...하면서..

담날 우리 셋은 동시에 지각;; 밤새 고생..ㅋㅋㅋ
푸룬의 위력에 무릎 꿇었다.
Baroque Fruit
Baroque Fruit by funadium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먹고싶은 과일이 많은데, 이런색감의 사진 너무 좋다.

어젯밤 갑자기 침대로 올라와서는 갖은 교태를 부리다가 추락한 토토가 보고싶다.
생각난김에 사료도 사야겠다. ㅋㅋㅋ




  1. prune [pruːn] 예문보기 1. 말린 자두(흔히 요리해서 먹음) 2. (나무를) 전지하다, (가지를) 잘라 내다[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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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9 23: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센~ 2010/01/20 00:45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댓글보고 살짝 웃었드랬죠...
      그 친구의 이야기가 마치 제 얘기같아서..ㅋㅋ
      아오 담날 셋이서 회사서 만나 서로 보면서 미친듯이 웃었다는;;
      팀장님은 우리를..덤앤더머들처럼 보고 한참 웃으시더라구요..ㅋ

  2. BlogIcon capella 2010/01/20 09: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푸룬 진짜 좋아요 ㅎㅎ 효과 짱 ㅎㅎ 앙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마지막 사진의 색감 좋아요 ㅎㅎㅎ

    • BlogIcon 센~ 2010/01/21 22:14  address  modify / delete

      그치 저런 사진 색감 너무 좋아.
      내가 가진 사진기로는..저런 거 못찍는데..
      암튼 푸룬 오늘 도착해서 먹다보니 막 먹었어;
      아 난 내일 어떻게 될까;;

  3. BlogIcon 데굴대굴 2010/01/20 20: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푸룬의 위력은 제가 먼저 테스트 한거 아닌가효?

  4. BlogIcon Julie. 2010/01/21 14: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푸룬 다섯알이상먹으면 설사유발 후덜덜.ㅋㅋ
    하루에 딱 두개씩. 대신 큰~~~~~~~ 걸루 큭큭..ㅋㅋ
    잘지내셨어요? 히히 :-)

    • BlogIcon 센~ 2010/01/21 22:15  address  modify / delete

      이런 건 먹기 전에 말을 하셔야죠;;ㅋㅋㅋ
      이미 1개이상 집어먹은 1人
      낼 저는 죽을까요? 올만이에요..쥴리님 ㅋ

  5. BlogIcon 딸뿡 2010/01/21 20: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이 아이랑 같이 살기로 한 거여요? 그나저나, 역시 냥이들은 뒷처리 하나만큼은 깔끔하네.
    자기가 싼 거 수건으로 돌돌 말아놓다니. 개들에게선 절대 기대할 수 없는 것!

    언니도 어여 냥이 변기 세트 사야겠네요. 모래도...... 토토 보고 싶다아아!~

    • BlogIcon 센~ 2010/01/21 22:16  address  modify / delete

      그치 강아지랑 비교되는 대목이지..ㅋㅋ
      그나마 정말 수건위에 해주셔서 어찌나 다행인지 ㅋ
      긍데 얜 야생에서 크던 애라..집안에 들이기엔..답답해해;
      그냥 가끔 지가 내키면 오는거니 그때만 같이 있어주는거지 뭐..
      지금도 내 발밑에 있으시다...쭉 드러누워 계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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