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길냥이 한마리에 밥을 주고 있어요.


요렇게 리즈시절부터 함께한 아인데, 지금은 꽤 성장했다지요.
이 사진은 작년 11월..

근데 이 아이 첨에는 아예 건드리지도 못했는데..이젠 아침출근 저녁퇴근..
항상 집앞으로 와서 냐옹해주고..밥먹을 때 등도 쓰다듬어 주고..
그릉그릉거리며 반겨주기도 하고 그래요.
근데 기본적으로 겁이 많아서..좀만 소리나면 후드덕 거린다는..ㅋ

긍데, 얘가 저저번주부터..제가 나가면 다리에 부비면서 계속 맴돌아요.


영상처럼 저 행동을 계속하고..나가려고 발을 떼면 발을 잡을듯이 반쯤 일어나서..
신발이랑 바지에 부비면서 맴돌아요;
이거 그냥 반가워서? 혹은 그냥 좋아서 하는 행동인가요?
고양이에 대해서는 정말 잘 몰라서...밥주는 거, 가끔 우유주고 쓰다듬는 거 말곤..;;

아 궁금해라;;;
누가 알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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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8 20: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1/10 17:13 BlogIcon 센~

      ㅎㅎ 저 아이 무슨 종이 있던데; 옐로숏컷인지 먼지..암튼; 요즘들어 부쩍 애교가 늘었어요..바닥에 드러눕듯이 뒤집어졌다가 일어나고 아주 귀여워 미쳐요. 그래도 여전히 겁은 많아서 큰 소리가 나면 후다다닥 ㅎㅎ

      물은 가끔 주는데, 제가 사는 주변이 먼지가 좀 많아서 도로 옆이라;; 깨끗한 걸 줘도;;금세; 암튼 집에 가끔 들어오면 제일 먼저 화장실로 달려가서 물을 먹고는 하는데 요즘은 그릇에 떠놓고 놔주면 자기가 알아서 먹더라구요. 히힛

  2. 로아 2010/01/08 22: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자아이라면 발정이라고 보시면 될듯
    고양이 암컷은 발정하면 침착하지 않게 되고 외음부느 출혈,종창이 된다. 또 등과 엉덩이를 어루만지면 꼬리를 올리고 엉덩이를 붙여대고 비빈다. 암코양이는 보통 한겨울부터나 겨울 마지막 및 늦은 봄부터 늦은 여름에 걸쳐서 1년에 수회 발정을 한다. 따라서 고양이는 계절적 다발정성 동물로, 게절에 한번씩 15~21일의 주기로 발정을 반복하고, 발정기간은 3~6일간이다. 그러나 교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발정기가 10일이나 계속되는 수도 있다.이러한 경우, 고양이는 발정시의 그 특징있는 소리로 계속해서 운다. 귀에 거슬리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GN-RH라는 생리적이고 무해한 주사를 해주는 것만으로 배란이 일어나고, 발정은 2주일간 정도로 줄어든다. 이점은 꼭 수의사와 상담해 보도록 해야 한다.

    2~3째줄에 보시면 알겠지만 지금 겨울이고 하니 허허.. 곧있으면 엄청 시끄럽겠네요 ㅋㅋ
    임신도 하면 집도 만들어 줘야될테고 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1/10 17:14 BlogIcon 센~

      근데 발정기일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아직 그렇게 시끄럽지는 않은;;
      사실 여자아이라는 것도 안지 얼마 안됐어요..경계가 심하니 확인해볼 길이 잘 없어서..
      저 아이 발을 보면 미칠 거 같아요...ㅋ

  3. BlogIcon raycat 2010/01/09 0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건 반갑고 좋아서 하는 행동... 친구를 만나면 저런다지요. 야웅군은 제가 집 몇일 비우고
    오랜만에 저랑 보면 현관앞에서부터 부비부비 해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1/10 17:15 BlogIcon 센~

      고양이는 참 도도하다고 생각했는데..ㅋ
      그렇지 않은 모습도 보여줘서 참 귀여워요..
      근데 그 이쁜 얼굴에 홀리고나면 강아지가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ㅋ

  4. BlogIcon capella 2010/01/09 09: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귀여워요~ 근데 저도 고양이에대해 잘 몰라서 ;;;
    언니! 사진 잘 받았어요~ 너무 귀여워요~ 하루에 한번씩 보고있다는 ㅎㅎㅎ
    감사해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1/10 17:16 BlogIcon 센~

      종종 메일로 보내줄게..ㅋㅋㅋ
      나도 잘 몰라 귀여워만 하는 수준이라는 ㅋㅋㅋ

  5. BlogIcon seevaa 2010/01/11 00: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응... 신기하네;;
    아직 어려보이는 것 같은데... 발정기일수도 있구나..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1/18 13:53 BlogIcon 센~

      저 사진보다는 좀 성장해서 긍가...
      근데 발정기 같지는 않고 애교같아..ㅋㅋ
      오늘 아침에도 저렇게 부비부비..

  6. BlogIcon Julie. 2010/01/21 14: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아.... 뿌듯하시겠어요 +_+
    포스팅 처음부터 읽어나가는거라.
    키우는 냥이인줄 알았는데 길냥이었구나.
    길냥이도 저리 부비작 대는구낭..ㅜㅜ 흑흑
    완전 귀여워 죽어버릴거 같아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1/21 22:19 BlogIcon 센~

      진짜 아침마다 부비작대는데..
      와..나 완전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고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