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나 지나친 관심..정말..짜증
나 누가 나 걱정 심하게 해주는 거, 내 생각 너무 해주는 거 너무 싫다. 이거 참 이기적이라면 할 말 없지만 이게 정도를 넘어서면 이 친절과 배려가 짜증으로 다가와 상대마저 좋게 볼 수가 없다. 아니 난 이상하게 착한 사람이 싫다니까 ㅡㅡ; 아 몰라..내가 이기적인 사람이라서 승질드러운 사람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이거 왕짜증백만볼트라고; 아 싫어 싫어...관심받고 싶지 않다;

02.친한 척 하지마..아 식빵;;
진짜, 지나친 관심..머 이런것보다 더 짱나는게 친하지도 않은 데 친한 척 하는거..어 내가 차를 우려마시던 말던 지가 뭔데 컵 들이밀면서 달래; 짱나; 상대가 한모금 채 마시기도 전에 컵들이밀면서 달라고 떼쓰는 건 멍미;;;어서 배워처먹은 개매너? 아니 내가 왜 너한테 차까지 대접해야해야? 아 짱나짱나;;;;;;;;;;사람이 싫다는 표정짓는데 와 눈치없이 계속 컵을들이밀고..귀여운 척 하며 인사하는데 정말 얼굴에 붓고 싶더라;

03.눈치는 정말 책사서 갈켜줄 수도 없고 어휴....
눈치없고 센스없는 건 어디 뭐 약을 먹이거나 책을 사서 알려줄 수도 없는..참 방법이 없어서 더 답답한..아오 정말 사람이 좋은건지 어쩌란건지 눈치를 안봐, 알아서 자리피해주는 센스도 없어 목구멍까지 욕이 차오른다..아 짱나 짱나...자기가 참 이 자리에 있어야 하는지 아닌지를 모르고 주접떠는..


아오 나 요즘 왜케 짜증이나고 만사가 귀찮은지 모르겠다.
이거 참 여름에는 더워서 그런가보다 하지...가을에 이거 뭐;;;;;


오늘의 의문01
굳세어라 금순아랑 춘자네 경사났네랑 대체 뭐가 다른거야?
금순이가 대학생오빠를 좋아하고 둘이 잤고 임신해서 결혼하게 됐는데 그 남자가 돌아오던 길에 죽어 시집온지 며칠 안되어 과부가 된 설정; 그러나 굳세게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으로 강지환의 마음을 산다. 분홍이가 동네놀던 오빠랑 좋아했고 둘이 잤으나 남자쪽 집에서 돈으로 무마하려했고, 암튼간 그 엄마 춘자씨가 동네 보건의로 있던 의사네 집에 마치 그 의사의 애인것처럼 이야기해서 잠시 그 집 갔다가 쫓겨났지만 그 집 아들이랑 좋아하는 사이가 되는..

근데 이거 결국; 약간의 변경은 있었지만 결국 같은 설정인 거 아닌가, 대체 왜 맨날 MBC는 같은 걸 몇 번을 우려먹는건지..게다가 또 남자쪽 엄마는 금순이때나 지금이나 다 홍미라씨; 그때는 미용실경영 지금은 의류디자이너;; 암튼 자주 안보고 지나가던 길에 잠깐 보지만 참...설정이 너무 비슷하고; 정말 이 드라마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거참 현실에서 잘 안일어나는 삼각관계가 티비만 보면 난무하고 멀쩡하고 꿀릴 거 하나 없는 여자들; 진짜 잘난 여자들....이상하게 대부분 남자들은 이런 여자를 안좋아하는데, 이 여자들은 남자가 좋아서 자존심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악녀가 되는 것도 서슴치 않는데; 참....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 반대 설정은 왜 없느냔말이지. 자기 일 똑부러지게 하는 여자는 매력이 없는건가?

춘자네도 막장을 달리는게, 고두심과 김병세의 조합이라니; 아...참..연하는 연상을 좋아한다는 그릇된 생각을 심어주게 만드는 요즘 티비에서 넘쳐나는 연상연하의 조합; 왕빛나와 김...누구지 그 슈쥬멤버..암튼 그 두 명의 조합도;; 머 연상연하 트렌드라고는 하지만; 내가 이 트렌드에 맞춰진 커플들을 잘 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참 먼나라 이야기 같은..주변에 진짜 연상연하 커플이 그렇게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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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velina 2008/10/08 01: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치경제사회 지금 현재 불안하지 않은 게 없잖아요. 그러니 이상한 사람도 늘어나고, 짜증은 늘어가고, 전체적으로 어두워요. 이런 때엔 심호흡을 한 뒤, 소간지를 머리 속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끝까지를 머리 속에 그려보세요. 잠시동안이지만 행복해질수도 ;; 쿨럭 ;;;

    • BlogIcon 센~ 2008/10/08 02:08  address  modify / delete

      님 그건 너무 건전하잖;;;;;더듬는 상상으로 하면 안되는거에요? 나 때릴거야?
      근데 요즘 우리들 너무 의욕없음, 만사귀찮음...이런 병들어 가는 듯 ㅋ

    • BlogIcon 고기 2008/10/11 14:05  address  modify / delete

      .... 소간지를 그린다는말에 뿜었 ㅠㅠ
      소고기도 그려주셈<----

  2. BlogIcon 딸기뿡이 2008/10/08 02: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가 할 말을 1번에서 다 해주니... 속이 시원........ -_-
    성격이 다르니 뭐라 할 수 없는 문제이긴 한데, 정말 숨 막히지 않수?
    남들은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냐겠지만, 지나친 걱정, 위로는 숨막히게 하는 걸 어떡해.
    그렇다면 나는 있던 정도 다 떨어지는데....
    내가 굉장히 싫어하는 부분이라서................... -_-
    다른 건 어느 정도 맞춰줄 수 있어도 1번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 BlogIcon 센~ 2008/10/08 02:50  address  modify / delete

      뭐 어쩌겠어..이런걸; 암튼 난 정말 못참겠어..지나친 친절; 짱나..
      아니 걱정도 너무 도가지나쳐..신경질이 나..오만정이 다 떨어져..;;
      나도 1번은 못맞춰...이건 방법이 없어;

  3. BlogIcon Sunny21 2008/10/08 05: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4. BlogIcon Meritz 2008/10/08 13: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맞아요.. 내 사정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이해할 수도 없는 사람이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거...좋은것도 한두번이지 맨날 그러면 슬슬 좀 그렇죠.

    • BlogIcon 센~ 2008/10/08 16:14  address  modify / delete

      멜츠 올만; 내 맘대로 대화명 줄이기..;
      내말이 그 말이야; 지가 나에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솔직히 걱정하고 위로하는 거 좀 오바라고 생각해. 어찌보면 좋게 받아들일 수도 있고 고마운일인 거는 맞는데 그게 너무 지나치면;;어 좋은 얘기도 세번이상 들으면 놀리는 거 같아서 짱나잖아; 암튼간 그래서 너무 요즘 짜증이 나 있어..날 애취급 안했음하는..

  5. BlogIcon 디노 2008/10/08 17: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심 받는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내가 못 느낀것일수도 있지만(그닥..) 관심 받아 본적이 없어서..

    지나친 관심 분명 부담스럽고 짜증도 나기는 하겠지만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생각하세요.
    ㅋㅋㅋ

    • BlogIcon 센~ 2008/10/09 01:52  address  modify / delete

      그게 서로 장단점이 있는 거 같은..
      암튼 뭐든 지나치는 건 다 안좋은 거 같은..그냥 적당한게 딱 좋아.
      너무 성가시지않게, 너무 무심하지 않은 그...중간이 좋은데 말이지;

  6. BlogIcon 딸기뿡이 2008/10/08 2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앙증맞게 적힌 말풍선 글씨를 보라 크크-
    아, 굳세어라 금순아... 말 듣고 보니 비슷하긴 한 거 같다는.. 남자 주인공은 뭐 괜찮던데..
    아주, 제대로, 딱, 내 스타일이던데 쿨럭쿨럭...........................
    그래서 시간날 때 봐주고 싶은.. 남자주인공 나오는 부분만~ -_-
    사심가득!!!!!!!!!!!!!

    • BlogIcon 센~ 2008/10/09 01:51  address  modify / delete

      역시 센스만점인 당신만이 알아주는..
      그젯밤의 그 하늘이 정말 맘에 들었어...달도 그렇고..
      오늘은 달무리져서 별로다..내일 날이 안좋으려나 암튼..
      남주인공이 별로라기보단..그냥 내용이 금순이우려먹기라 좀 별로인듯..

  7. BlogIcon 베쯔니 2008/10/08 22: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연상연하 커플인듯~

  8. BlogIcon ならく 2008/10/09 00: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원한 글도 좋고 음악도 좋은데요~ 혹 제목이 몬지;;?

    • BlogIcon 센~ 2008/10/09 01:49  address  modify / delete

      Do As Infinity의 노래들인데 첫번째가 ひいらぎ 두번째가 陽のあたる坂道입니다.
      토미코 목소리가 꽤 매력적..노래 참 잘하는 거 같아요.

  9. BlogIcon 라면한그릇 2008/10/09 15: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룹시절보다 포스가 못한것같아 아쉽다능....엠비씨는 일일극은 엽기 아니면 막장테크인가...주변에 연상연하커플은 구경도.......약에 쓰려고 해도...없다.....경제적으로 독립한(?)여성과 부드러워진(?) 남자가 요새 트랜드라고 하나... 그런이야기는 좀 억지같아 시대의 흐름이 그렇게 가는건 같진 않은데..참 어디서 본 트랜드인지....

    • BlogIcon 센~ 2008/10/09 23:49  address  modify / delete

      연상연하 커플의 꿈을 이루고 싶은 작가의 로망일려나;
      암튼 너무 같은 설정을 배우만 바꿔서 뭐하는 짓인지;

  10. BlogIcon 히어리 2008/10/09 19: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제보니 김병세가 고두심에게 아이를 갖게할 요량으로 한약을 지어다 먹이던데...
    또 늘 그러하듯, 그러나 그 한약의 정체를 모르는 고두심은 시어머니와 시누이와 함께 셋이 사이좋게 나눠먹고~
    참;; 미스캐스팅 대박.

  11. bluewindy 2008/10/11 21: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용과 전혀 상관없지만 저 노래 제가 최악으로 꼽는 드라마 주제곡이네요;;
    다보는데 무려 2년이 걸렸었는데...
    드라마는 최악인데 주제곡은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

    저도 쓸데없는 관심과 우리나라사람들 특유의 오지랖 레이더 좀 꺼줬으면 좋겠어요.
    말이 좋아 정이 넘치는거지 전 쓸데없는 참견이란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 BlogIcon 센~ 2008/10/11 21:21  address  modify / delete

      ひいらぎ 말씀하시는 거죠? 전 저 노래가 주제곡으로 쓰인 드라마는 모르고 陽のあたる坂道가 주제곡으로 쓰인 드라마는 알아요..하츠코이였던가. 아니다 하츠타이켄이었나요; 미즈노미키였나 암튼 후지키나오히토랑 나온 드라마..생각해보니 제가 그 드라마 1화 만들고 때려친 거 같은 기억이 있는데;; 히이라기는 어떤 드라마였어요?

    • BlogIcon bluewindy 2008/10/13 15:55  address  modify / delete

      첫번째 나오는 노래 제목 終 아니던가요?;; 와타베상이 나왔던 연문이란 드라마 주제곡이었어요. 내 남편이었으면 때려죽였을 남자주인공!!! 지금 생각해도 분노가!!!

    • sentaku 2008/10/13 16:42  address  modify / delete

      柊히이라기로 알고 있는데요. 이게 그 일본식한자의 경우 잘 안써져서 히이라기라고 아 전 제목을 이걸로 알고 있는데 틀린걸라나요. 우움..저도 지식이 얕아서 확실하지는 않아요. 연문이라; 절대 안보도록 하겠습니다..헐;; 왠지 그 분노가 전해져와요.

  12. BlogIcon HYON 2008/10/12 21: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선을 넘어오는 관심은 정말이지... ㄱ-;
    그렇지만 그런분들은 그게 선을 넘는지 모르던데요. 보통.
    넘어야 할 선이 있고 넘지를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말이죠.

    • BlogIcon 센~ 2008/10/18 22:12  address  modify / delete

      지난번에 당신이 알려준 사이트에서 옷을 샀는데
      다 괜찮았다네..니트하나 빼고 다 맘에 든 ㅋㅋ
      특히 남방이 너무이뻐서 맨날 입고다니고 싶은 ㅋㅋㅋ
      당신의 관심은 원츄입니다요..ㅋㅋ

  13. BlogIcon 데굴대굴 2008/10/14 00: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01. 전.. 의문따위는 갖지 않습니다. 의심할 뿐...
    02. 전 인사 잘 안합니다. 따라서 저에게 부을 일은 없을 것입니다
    03. 알려주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러니까 눈치 센스 빵~이죠)

    • BlogIcon 센~ 2008/10/18 22:14  address  modify / delete

      풉..;; 아놔..데굴대굴님이랑 이번주에 식사를 같이했어야 했는데;
      암래도 제가 담주부터 그쪽으로 갈 일이 없을 거 같아서요. 으흣;
      암튼..다른곳을 선정하든지해서 꼭 보도록해요.

  14. 신용 2008/10/15 09: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간에 말이 와닿아.
    나 요즘 왜이리 축 쳐져있는건지 여름엔 더워서 그렇다 했는데 지금은 머냐고. 가을타는건가..
    아침부터 우울해서 여기서 노는중 ㅋ 자주오는데 방명록은 잘 안남기고가 ㅋㅋ

    • BlogIcon 센~ 2008/10/18 22:15  address  modify / delete

      난 가을이라; 요즘 너무 별로야 기분이 ㅋ
      ㅇㅇ 너 자주오는거야 뭐 ㅋㅋ
      친구들은 흔적 잘 안남기더라고 ㅋ
      다들 결혼해서 긍가..암튼 너에게는 부군이 계시지 않은가..화이팅하셔..ㅋ

  15. BlogIcon 안군 2008/10/18 21: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빠서 관심도 못가져드리고, 친한척도 못하규, 눈치 없는 척 할 시간도 못내드려서 미안혀유. (반어법 흐~)
    그때 같이 못본 영화는 잘 보셨나요? = ㅅ=)

    • BlogIcon 센~ 2008/10/18 22:15  address  modify / delete

      나 요즘요..라이프라는 드라마에 버닝했더랬어요.
      시즌2 3편째 보는중인데 완전 재미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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